골프파 이외의 점수용어

골프파 이외의 점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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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파란?

각 홀마다 홀의 이름이 숫자로 표기되는데, 파 3홀, 파 4홀, 파 5 홀이 있다. 해당 홀의 숫자만큼 타수가 나오면 파(par)라고 한다. 예를 들어 파 3홀에서 3타가 나오면 파, 파 4홀에서 4타가 나와오면 파, 파 5홀에서 5타가 나오면 파라고 한다

 

 

점수 관련 용어

파(par)는 점수로 0점이다. 파보다 1타수 적게 달성하면 버디(Birdie), 2타수 적게 달성하면 이글(Eagle), 3타수 적게달성하면 알바트로스(Albatross)라고 하며 미국에서는 알바트로스를 더블 이글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알바트로스가 가장 낮은 타수로 기록된다.

우리나라 기록에서도 알 수 있지만 알트로스는 파 5홀에서 2번, 파 4에서는 1번에 넣어야 하고, 3홀에서는 홀인원을 해도 알바트로스가 안 되는 기록이기에 어렵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그이 상의 점수는 들어볼 일이 없다. 하지만 그 이상의 점수에도 용어가 있다

• 파(par) 0점
• 버디(Birdie) -1점
• 이글(Eagle) -2점
• 알바트로스(Albatross) -3점
• 콘도르(Condor) -4점 (여기서부터는 파 5홀(거리 500m 정도)에서 1번에 넣어야 하는 용어이기에 현질적으로 불가능함)
• 오스트리치(Ostnich) -5점
• 피닉스(Phoenix) -6점

타수에 따른 용어는 새의 이름을 가져다 붙였다.

 

 

골프기록

골프 역사상 인간이 낸 가장 낮은 타수는 콘도르(Condor)로 -4점이다. 그래도 -5까지는 오스트리치(Ostnich)로 현존하는 새의 이름을 가져다 붙였지만 -6은 전설에나 등장하는 피닉스(Phoenix)로 전설에나 등장하는 새로 이름이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