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능 트롯신이떴다 라스트찬스 어떤무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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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능 트롯신이떴다 라스트찬스 어떤무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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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능 트롯신이떴다 라스트찬스 어떤무대일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요예능 트롯신이떴다 라스트찬스는

 

어떤 무대일가 미리 알아보려합니다.

 

 

 

강문경, 김태욱, 이제나, 나상도로

 

구성된 팀으로  이름은

 

"복실이와 오빠들"입니다.

 

 

 

 

이중에 장윤정은

 

강문경의 머리스타일을보고

 

이제야 제나이를 찾았다며

 

바뀐모습에 감탄을 했습니다.

 

 

 

밝은 모습의 복실이와 오빠들은

 

노래를 시작하기전에

 

모여서 화이팅을하며

 

떨리는 모습이 보이긴했지만

 

나상도가 "연습한대로만 하자! 할수있어"

 

라며 팀원들에게 힘을 주며

 

무대에서 노래준비를 하는데

 

 

 

심사위원들은 "잘한것 같다",

 

"기대된다", 등의 발언을하며

 

기대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의기투합 네사람의 시작곡은

 

"꽃을 든 남자"

 

귀엽고 완전 몰입한 상태로

 

노래를 시작하며

 

실력을 뽐냅니다.

 

 

 

부르러운 트롯으로

 

노래를 이어가는 도중

 

홍일점인 이제나의 시작

 

으로 불러진 노래는

 

원곡 신중현과엽전들의

 

"미인"입니다.

 

 

 

첫곡과는 다르게 

 

좀더 활동적인 안무와

 

시원한 보컬로

 

노래를 시작하다

 

국악톤으로 확바뀝니다.

 

 

 

요즘 트롯이 대세이기에

 

트롯이 떴다 역시

 

많이 보는 프로그램중하나인데

 

실력자들도 많고

 

연습한 무대를 보며

 

하루를 날려버릴수있으니

 

시간나면 한번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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