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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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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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선 상황

 

 

미국대선개표가 막바지를 향해 가면서

 

민주당 바이든후보가 미국 46대

 

대통령 당선에 한발더

 

다가서고잇습니다.

 

대국민 연설을 예고 하고잇는데

 

반면에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선거가 끝난게 아니라며

 

부정선거 주장을 이어가고있습니다.

 

어제 바이든후보가 개표가 끝나면

 

승자로 선언될것 의심하지 않는다면서

 

침착하게 지켜보자고 했던만큼

 

경합지에서 승리가 확정되면

 

발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보한 선거인단은

 

바이든253명, 트럼프 213명

 

270명까지 17명 남겨놓고 있습니다.

 

경함주 펜실베이나가

 

바이든의 승리에 마지막이

 

될거란 분석도 나오는데96%

 

진행됐고

 

바이든이 역전한뒤

 

조금씩 그 차이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이제 1만3000표 차이입니다.

 

이곳에 선거인단 이20명이

 

달려있어서

 

여기서 이기면 대선 승리를

 

확정짓게 됩니다.

 

 

바이든이 한참뒤지다가

 

99% 쯤에 처음 역전했고

 

이후 차이를 더 벌려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선거가 끝나면

 

바이든후보가 선거단 16명을

 

가져가면서 승리를 확실시

 

할수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은 부당하게

 

대통령직을 주장하면 안된다고

 

트윗을 통해 적었습니다.

 

트럼프 캠프도 선거는 아직끝나지

 

않았다고 본다고합니다.

 

선거과정에 무결성을 원하다고

 

법과 수단을 통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습니다.

 

 

당선자가 결정되더라도

 

미국사회에 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한

 

소송이 연방 대법원까지

 

가면서 장기화되면

 

전국 불화는 이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에리조나에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횟불까지 들고나와 경찰들이

 

출동했습니다.

 

 

미국선거는 뭐가 복잡하고 어렵네요

 

빠른 시일내에 좋은 대통령이 나와서

 

우리나라 이익과 발전에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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