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존슨 앤드 존슨 자회사 얀센 백신 부작용 사례 및 미국 FDA"사용 즉시 금지"이유
- 얀센제약(janssen Pharmaceutica)
- 창립 : 1953년, 폴 얀센 박사가 창립
- 나라 : 벨기에
- 계열사 : 1961년 미국 존슨 앤드 존슨 그룹이 인수
- 국내 : 1983년 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의 한국법인으로 유한양행과 합작회사로 출범 (한국얀센)
- 국내 제품 : 타이레놀, 니조랄 등
- 보고된 부작용 사례
- 미 700만 명 접종 - 6명 혈전 등 부작용(1명 사망, 2명 중태)
- 6명에게서 뇌정맥동 혈전증(CVST)과 같은 희소 혈전 사례 보고, 6은 18~48세 여성으로, 접종 6~13일 이후에 증세가 나타났음
- 70대 미국인에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며 갈라지는 증상 발생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뉴스위크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버지니아주에 사는 리처드 테럴(74)은 지난달 6일 접종 후 3~4일 후 팔부분이 가렵기 시작했고 이후 점차 넓어지더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하게 붉어졌고, 급기야 피부가 벗겨지고 갈라지더니 심하게 부어오르는 부작용을 보임)
- 미국 조치
- 보건부는 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얀센 백신 예약을 취소하거나 보류
-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대체 투여하기로 함
- 백신을 예약한 고객들에게는 메일을 보내 예약을 취소하거나 나중에 가능해질 때 다시 예약해줄 것을 요청
- 남아프리카 공화국 조치
- 지금까지는 2만 8천900여 명의 의료 종사자에게 얀센 백신을 투여한 결과 혈전 발생 보고는 없었다면서도 "예방적 조치"로 중단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함
- 캐나다
- 캐나다 보건부는 J&J 측에 혈전 사례와 관련한 정보 제공을 요구했으며, FDA 등 관련 당국과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밝힘
- 얀센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으나 아직 제공받지 못한 상태
반응형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 췌장암 4기로 사망 향년50세 (0) | 2021.06.07 |
---|---|
이하늘 동생 이현배씨 사망사건과 김창렬을 언급하는 이유 정리 (0) | 2021.04.23 |
박수홍의 친형 박진홍 100억 횡령 배경, 1인기획사 설립 (0) | 2021.03.31 |
배우 박중훈 음주운전 적발 면허취소 기준 2배 사과 및 내용 (0) | 2021.03.29 |
아스트라 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미 임상서 효능 중증차단100% (0) | 2021.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