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나온상황에서 한국 대 카타르 축구

코로나19  확진자 나온상황에서 한국 대 카타르 축구

 

오늘 늦은 저녁 10시에 한국 대 카타르

 

축구경기가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 국가대표팀

 

선수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가 잡혀있는

 

상황입니다.

 

 

 

스태프 포함 6명이 확진되었고

 

나머지 선수들도

 

3차 피씨알 유전자증폭검사를

 

받았는데

 

 

 

오늘밤 9시에

 

결과를 통보 받는다고합니다.

 

만약에 추가로 확진자가 더

 

발생할 경우..

 

 

 

13명이상이 확진이 나올경우에는

 

선수가 적기 때문에

 

경기를 할수없는

 

상황까지 올수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스태프 포함해

 

6명이 확진인상황이라서

 

25명중19명이 뛸수있는

 

상황이긴하지만

 

 

 

통보를 받았을때

 

추가 확진자가 많이

 

나올경우에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오스트리아가

 

코로나관리가 잘됐던

 

곳이라고해서

 

출장을 간건데

 

 

 

9월초에는 2백명 정도였고

 

그이후에 늘어난게 8~9천명까지

 

늘어나고있고

 

 

 

이제는 봉쇄를 한다고 하는데

 

이상황은 유럽전체의 상황이

 

최악의 상황으로 가고있습니다.

 

 

 

이제 계절도 겨울이기에

 

위험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유럽은 잘한다고 하더라도

 

접촉자를 격리하는

 

시스탬을 갖고있지 않기때문에

 

무증상 감염을 막기는

 

어려운 방역 체계입니다.

 

이런상황에서 무리하게

 

친선경기를 하는건아닌지

 

하는 생각이드네요

 

 

 

지금 선수단의 확진자를보면

 

한국에서 걸린 몇명에 의해서

 

결국 여려명이 감염 됐을꺼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안에서의

 

이동을 보면

 

굉장히 엄격한 방역 과정을

 

거치면서 이동을했고

 

 

 

다른 사람들이랑 접촉을

 

거의 안했기때문에

 

실제로 선수들이나

 

관계자가 감염될 확률은

 

없다고 보고있습니다.

 

 

 

유럽에서 걸린건지

 

한국에서 걸린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선수들이 이상황에서

 

친선경기를 진행하는게

 

무리가 있지않나 싶어서

 

글을써봤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늦은 10시에 

 

열리는 경기가 잘끝나고

 

이기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아무문제없이 경기가 잘

 

치뤄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