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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제약회사 엘룸 코로나19 가정용 진단키트 FDA승인 미국판매예정
일반인이 혼자서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수있는
가정용 진단키트가 미국식품의학국
FDA승인을 받았습니다.
호주의 제약회사 엘룸이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좀안간 미국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 진단키트는 코에 면봉을 넣어
검취를 채취한뒤 스마크폰에
부착한 진단키트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15분이면 결과가 확인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30달러(3만2835원)로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FDA는
루시라 헬스사가제주한 가정용
코로나 19진단키트를 승인했지만
일반인이 구입할때는
처방전이 필요하다. 또한
처방전이 필요 없는 래보레터리
콥스사의 정용 진단키트는
감염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병원으로
검체를 보내야한다
엘룸은 내년에 1월부터 해당 키트를
하루에 10만개씩
생산할 예정이며
내년 상방기에는 하루에
100만개씩 생산할 계획이다.
스티븐 한 FDA국장은 이날
성명에서 "오늘 승인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중대한 기념비적인 성과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FDA는 해당 키트가
다른 검사법과
마찬가지로 틀릴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제 코로나19대처 하는 방법이
하나둘씩 생겨나나고있네요
백신도 전국민이 맞고
예전같이 지낼수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은 올해들어 최저기온이라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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